종전자산평가구조

분양수입추산액과 종전자산평가 총액은 어떻게 연결되나

분양수입추산액은 사업이 완료됐을 때 예상되는 일반분양·조합원분양 수입의 합계이며, 종전자산평가 총액은 이 수입에서 사업비를 뺀 개발이익을 조합원에게 배분하는 기준입니다. 두 수치는 관리처분계획의 핵심 지표로 함께 다뤄집니다.

  • 분양수입추산액 — 일반분양·조합원분양 수입 예상 합계
  • 총사업비 — 공사비·설계비·금융비용 등 사업 진행에 드는 비용 합계
  • 종전자산평가 총액 — 조합원 전체 기존 자산 평가액의 합
  • 비례율 = (분양수입추산액 등 종후자산 가치 − 총사업비) ÷ 종전자산평가 총액

분양수입추산액이란 무엇인가요

사업 완료 후 신축 건물과 대지를 분양했을 때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는 총수입을 뜻하며, 관리처분계획 수립 단계에서 추정치로 산정됩니다.

종전자산평가 총액과의 관계

분양수입추산액에서 총사업비를 뺀 금액이 사업을 통해 만들어지는 전체 개발이익이며, 이를 종전자산평가 총액으로 나눈 값이 비례율입니다.

왜 이 관계를 알아야 하나요

개별 조합원의 권리가액은 결국 이 전체 구조 안에서 결정되므로, 본인 평가액뿐 아니라 사업 전체의 수입·비용 구조를 이해하면 권리가액이 왜 그렇게 산정됐는지 파악하기 쉬워집니다.

분양수입추산액이 바뀌면 어떻게 되나요

일반분양가가 예상보다 높거나 낮게 책정되면 분양수입추산액이 달라져 비례율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분양 시점의 시장 상황이 사업성에 직접 연결됩니다.

총사업비가 늘어나면 조합원에게 미치는 영향

공사비 상승 등으로 총사업비가 늘면 개발이익이 줄어 비례율이 낮아지고, 결과적으로 조합원의 권리가액도 함께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이 수치들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분양수입추산액과 총사업비 추정 내역은 관리처분계획 총회 자료를 통해 조합원에게 공개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추정치라는 점에 유의하세요

분양수입추산액과 총사업비는 사업 진행 단계별로 추정치가 조정될 수 있어, 최종 확정 전까지는 참고용 수치로 이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실제 사업 진행 상황과 세부 요건은 구역과 시점마다 다를 수 있으니, 정확한 사항은 해당 조합이나 관할 구청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닙니다. 총사업비도 함께 늘어날 수 있어 분양수입추산액만으로 사업성을 단정하기 어렵고, 비례율까지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통상 조합이 전문기관의 자문을 받아 추정하며, 관리처분계획 수립 단계에서 총회 의결을 거쳐 확정됩니다.

종전자산평가는 사업시행계획인가 고시일 기준으로 먼저 이뤄지고, 분양수입추산액은 이후 관리처분계획 수립 단계에서 함께 추정됩니다.

일반분양가 상승으로 분양수입추산액이 늘면 비례율이 오를 수 있어 간접적으로 권리가액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총사업비 변동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조합원은 조합에 관련 자료 공개를 요청할 수 있으며, 총회 자료나 정비사업 정보공개 관련 절차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